1p 상위노출이어도 판매가 안된다?

1p 상위노출 없이 판매하는 경쟁사가 궁금하다?

경쟁사가 모르는 고객을 끌어오고 싶다?

 

이 3가지 중 1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이 글을 끝까지 봐야합니다.

 

이 패턴은 연매출 1,000억 대표님도

강조했던 나용이라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예전 블로그 글에 인증했음)

 

지금껏 여러분은 5% 고객에게만 상품 노출을 했습니다.

남은 95%는 어디갔나 싶을텐데 그래서 오늘 쓰는 외부유입은 엄청 중요합니다.

 

그래프를 보면 물론 5%는 구매전환이 높은 고객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95%를 무시하는건 너무 갭차이가 크죠.

 

이걸 못보는 경쟁사는 대부분 모르니까

적용하면 바로 성과가 나올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저 95% 고객에게 노출 방법을 알기전에

마케팅 3가지 패턴을 알고나면 굉장히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상품 자체를 보여주는 노출

 

그리고 상품 썸네일과 문구를 통해 어그로를 끌맇게하고

클릭까지 유도하는 어클

 

상세페이지를 통해 구매를 일으키는 설득

 

이게 끝입니다.

 

이 패턴은 상품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파는것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이 3가지를 다 적용하고나면 미친 결과들이 나옵니다.

눈으로 보는게 더 빠르니까 보여드리겠습니다.

 

[구글, 다음, 네이버의 외부유입]

[홈쇼핑을 통한 키워드 외부유입]

[각종 외부유입으로 일어난 광고 성과들]

혹시 옛날 데이터 가지고온거 아닙니까?라는 의심이 없게

2022년 11월부터 12월 사이 수강생의 실제 결과만 가지고왔습니다.

 

0원부터 시작한 셀러도 있고, 기존 매출에서 2배이상 오른 셀러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단순히

 

광고비를 많이 써서?

NO

 

화려하고 미친 설득력이 겸비한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서?

NO

 

위에서 말했던

노출/어클/설득 이 3가지는 전부 구매전환에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매출증대가 빠른건 <노출>입니다.

 

그리고 난 수강생분들에게

<노출>영역을 강조하고 가장 많이 알려줬습니다.

 

노출이 다른것보다 중요하다고?라는

의문이 드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잘생기고 몸짱인 남자가 집에만 있는다고

연애할 확률이 올라갈까요?

NO

 

오히려 못생긴 남자가 매일 클럽과 술집을 다니는것이

집에만 있는 잘생긴 몸짱 남자에게는 없는 연애확률이 존재합니다.

 

이말은

 

아무리 좋은 상품이더라도 노출을 못하면

매출이 0원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최상의 결과는 잘생긴 남자가

매일같이 꾸미고 예쁜 카페나 서점에 들러 여성분들에게

플러팅을 하는것이지만

 

이런건 일단 노출 시키는 능력을 갖춘 후

하나씩 보완하면 됩니다.

 

다시 돌아와

그럼 그 <노출>영역에서 말을 해보겠습니다.

 

처음에 외부유입을 모르는 우리는 5% 사람에게만 판매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 구매직전 5%는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등

판매채널에 직접 검색을 해서 구매하는 고객입니다.

 

<이미 구매할 마음이 있는 구매자>라는 뜻인데

이게 5천만 국민 중 5%밖에 안되는 수치입니다.

 

1p에 물건을 보여주기 위해 트래픽, 가구매를 쓰고

네이버에게 정지도 먹어가며 안간힘을 썼고,

한정된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어쩌면 상품 원가보다 많은 비용을 마케팅에 썼을겁니다.

 

너도나도 쇼핑검색광고를 하고 파워링크를 하니

CPC 클릭당 비용은 올라가고 전환률은 점점 떨어졌습니다.

 

물론 상위노출만 해도 잘팔리는 카테고리군이 있어요.

전자제품, 기능이 들어가는 상품, 전자제품 악세서리, 생활용품 등등

 

그리고 이 카테고리마저 나머지 95% 고객을 잡으면

매출이 증대하는건 같은 맥락입니다.

 

전 이걸 원츠와 니즈로 나누는데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니즈는 이미 필요함을 느껴 구매를 마음먹은 고객

원츠는 필요하진 않았지만 컨텐츠(바이럴, 광고)를 보고 구매하는 잠재적 고객

 

그럼 우린 외부유입 원츠에잇는 사람들을 끌어오면

미친 노출량인 95% 고객에게 상품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95%고객도 3단계로 나눴습니다.

 

설득2,3단계인 정보습득과 호기심을 가진은

말 그대로 상품을 구매할 맘을 살짝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갈팡질팡 하고 잇는 고객입니다.

발이 간지러워서 상품을 사고 싶은데 발각질제거기를 사야할지

무좀약을 사야할지 정도의 단계입니다.

 

자신이 발 간지러움을 해결하고 싶은데 어떤 상품을

사야할지 명확하게 모른다는 뜻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 증상을 알고 잇어도 바로바로

어떤 병인지 알고 있는 건 아니듯 상품도 똑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네이버 블로그, 카페, 지식인 더나아가

각자 사용하는 플랫폼에 따라 유튜브, 인스타, 페북, 네이버 밴드 등등 정보를 찾아봅니다.

 

어떤 상품을 살지 고민하는 단계인데

이런 건 네이버 키워드 광고에서 고객이 어떤 정보습득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심리를 키워드로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쉽게 얘기했는데 내가 모르는 상품의
고객 심리 키워드를 알 수 있는 건 사기 수준입니다.


이순신이 거북선으로 사무라이를 격퇴할 거라는걸
일본 적장이 미리 알고 있었다는 수준입니다.

미리 대응할 수 있으면 전쟁에서 승리하듯이
우리 셀러에겐 판매라는 승리를 할 수 있게 해 준다.
빠르게 고객 심리 키워드를 뽑는 방법을 알려주자면

네이버 광고 검색 - 키워드 도구 클릭


본인 상품 메인 키워드 입력 - 엑셀다운


엑셀 모바일 + pc 검색수를 합치고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연관키워드 아닌 행은 삭제합니다.

그럼 이렇게 키워드가 남는데
[강아지 울타리] 키워드는 구매직전 5% 니즈 고객
[예쁜 강아지집] 키워드는 35% 원츠 고객일 겁니다.

자 이렇게 키워드를 뽑고 나면 정보습득, 호기심 단계에
있는 고객들을 할 수 있는데 이 키워드를 가지고
블로그 배포/카페침투/지식인 답변 이 3가지 정도만 해도
웬만한 유입량 100 이상은 그냥 찍게 됩니다.

이게 어떤 수치냐면 노출 10,000명에게 하고
클릭률 잘 나와서 1%가 나온다 했을 때 유입량 100인 거예요.

정보습득 호기심 단계의 35% 원츠 고객을
구매직전 5% 니즈 고객으로 끌어올 수 있는 외부유입 전략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배포, 카페침투, 지식인 답변은 어떻게 하냐?
라고 할 수 잇는데 이는 실행사가 대신해 주는 게 가성비가 제일 좋습니다.
(원고는 벤치마킹하면 됨)

경쟁강도가 엄청 높은 레드오션 상품이라면
무조건 최적화 블로그 배포를 해야하고
지수 높은 카페침투 상위노출 지식인 답변을 해야 하는데

모두가 이런 건 아닐테니

일반 준최적 블로그 배포 건당 3~7만 원
지수 높은 카페침투 글 1개당 2~3만 원
상위노출 지식인 배포 1개당 1~2만 원 이면 끝입니다.

경쟁강도 엄청 높은 키워드라면


이런 느낌의 최적화 3 블로그가 필요하지만
상품 1개당 월 매출 1천만 원 정도만 내고 싶다면
블로그 배포 지식인 배포만 해도 충분합니다.

이제 마케팅 3패턴인 어클+설득의 요소가 중요해지는데
설득 1단계가 아닌 2,3단계 사람들을 꼬시려면 적용해야합니다.

이런 건 차차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인 아예 모르는 60%의 고객들인데
여기서부터는 설득 5단계가 필요하고
SNS퍼포머스와 플랫폼 침투 마케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심화적으로 들어갑니다.

어차피 1~3단계 사람 설득법을 읽히면 약간의 디자인과
기획력을 통해 누구나 설득 5단계로 60% 고객까지 끌어올 수 있습니다.

지금껏 여러분이 SNS에서 강제 시청하였던 영상과 사진, 슬라이드 글들은
마케팅 잘하는 업체들이 60%의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진행한 것입니다.

여기까지 본 여러분은 이제 고객 입장이 아닌
기획자의 사고 확장이 됐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혹여나 저렴한 네이버 실행사를 이용하고 싶다면
적은 인원 한정으로 업체를 소개해줄 수 있으니
톡방에 들어와서 정보를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커미션 1%도 없고 저렴합니다)

마지막 다시 정리하면

1. 마케팅은 3 패턴이 전부다
노출 +어클 + 설득


2. 지금까지 5% 고객에게 노출시켰지만
95%에 원츠 고객까지 끌어오면 매출이 극대화되는걸 알게 됐다.

3. 설득 단계에 따라 기획력이 필요 하지만 이는
네이버 키워드 도구를 통해 어느 정도 심리를 파악할 수 있으며 경쟁사 벤치마킹을 통해 따라 할 수 있다.

4. 외부유입 35% 원츠 고객을
저렴한 실행사를 통해 끌어올 수 있다.
상세페이지는 외주를 맡기는 게 생산성에 제일 좋다.


요즘 남대창 톡방에서 얘기하는걸보고 너무 상위노출에
목숨걸려고 하길래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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