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제품 1개 광고

전환율 전환당 비용 ROAS 300% 이상

 

구글 광고에만 하루 100만 원씩 쓰다 보니까

네이버, 쿠팡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싶네요.

 

 

 

구글광고를 하니

스마트스토어, 쿠팡에서는 알아서 팔리고,

브랜드 키워드만 해놔도 ROAS 500% 이상 나옵니다.

 

키워드를 좀 더 확장해서

접촉포인트를 구매전환키워드 먼 것부터

끌어올까도 해봤는데

ROAS 300% 밖에 안 나와서 그냥 꺼버렸습니다.

네이버는 뭔 CPC당 3~4,000원이 나와서

돌리기 싫어 꺼버렸습니다.

 

브랜드 키워드로 돌리니 겨우 2~300% 나오기 시작했어요.

네이버 광고는 진짜 포화시장입니다.(광고비가 타지도 않음)

 

다른 거 다 빼고

1개 브랜드 단일제품으로

월 1억 매출이 나오니 구글 광고는 깡패 수준입니다.

 

지금은 키워드 광고만 하고 있는데

디스플레이 그리고 더 나아가

유튜브 영상광고까지 해보라는 멘토의 조언을 들었습니다.

 

이 브랜드로 월매출 5억 가즈아!!

 

 

 

페북, 틱톡도 한번 해볼까 했는데

1개 광고 채널에서 이렇게 잘 나오면

구글부터 마스터해보라고 핀잔?.. 먹어가지고..

 

 

 

그러면서 1개 브랜드 자사몰 매출을 보여주시는데

진짜 말도 안 나왔어요..

 

지금 판매량 7배 이상 올려야 따라잡을 매출이라

광고 채널은 1개만 돌리시던데 진짜

마케팅 통찰 능력이 미친 듯이 높은 것 같습니다.

 

지금 네이버, 쿠팡 광고에 허덕이고 있는 분이라면

진입장벽은 높지만 꼭 구글광고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픽셀(코딩) 하기가 어려워서 다들 그냥

무시한 채로 네이버, 쿠팡 광고만 하시는데

구글 1개만 뚫어두면 1개 광고로도 저런 ROAS가 나옵니다.

설득만 잘하면 그냥 팔 수 있다는 거임

광고 돌리는 게 어려운 건 오히려 개이득입니다.

다른 경쟁사가 쫄아서 진입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거니까

쉽게 말해

아직도 블루오션이고

계속해서 블루오션일 확률이 높습니다.

네이버는 모든 경쟁사가 광고를 돌리고

돌릴 줄 아는 거에 비해

구글은.. 뭐 텅텅 비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

다른 브랜드도 이렇게 조져보려고 세팅 중인 상태인데

상품 라인업 + 브랜드 새로 만들기

이 2가지 테크로 빠르게 성장하는 게 목표입니다.

컨설팅도 하고 브랜드도 파느라 정신이 없을 수 있는데

시스템을 만들어 단순화한 후

본질인 기획에만 집중하고 싶네요.

컨설팅도 하고 브랜드도 파느라 정신이 없는데

시스템을 만들어 단순화 한 후

본질인 기획에만 집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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